요즘 독서를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요즘 핫한 밀리의서재 알아보기(구독권 싸게사기, 동시접속수)) 구독서비스를 통해서 전자책을 시간이 날때마다 읽고 있어요. 최근에는 독서토론회 동호회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 5가지’에 대해서 한 번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설명되는 내용들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 및 논문들의 링크는 아래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부자가 되고싶다면 독서를 하자.
어떤 연구에서 인터뷰한 백만장자의 88%가 매일 30분이상 자기계발서를 읽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이 포스팅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이점 중 하나입니다.
2. 내 기억력과 뇌건강을 위하여,
또 다른 연구에서는 책 읽기가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좋은 독서습관을 가지게 되면 책을 읽지 않는 삶보다 훨씬 더 늦게 기억에 대한 능력이 약해진다고 하네요.
이처럼 좋은 독서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면 노년기에 더 나은 뇌건강을 유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기회를 제공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다음 대표적인 이점은 책을 읽는 것이 스스로에게 많은 연구와 학습이 되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독서로 두뇌의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멋진 몸매를 가지기 위해 헬스장에 가는것과 같이 좋은 두뇌의 사고력을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하죠.
4. 최고의 스트레스 완화수단,
독서는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여러 사회생활을 통해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근데 그때가 바로 책을 더 많이 읽어야하는 시점입니다.
2009년에 외국대학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독서는 스트레스를 상당히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무려 6분 동안의 독서가 긴장을 푸는 여러 방법 중 최고였다고 하니 굉장히 놀랍네요.
5. 공감능력향상.
위 연구에서는 또 소설을 읽는 것이 타인의 정신상태를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치 ‘마음의 이론’이라고 부르는 이 현상은 소설을 읽음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믿음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경험해서라고 하네요.
소설은 공감능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물론 소설을 읽는 것이 즉각적인 공감능력을 향상시키지는 않지만, 장기적인 독서가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마무리
저는 책을 사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선대의 지식을 이어 받는다는 점이 흥미로워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작가도 아니고 이전 수능에서는 언어영역을 제일 못했을만큼 관심이 없지만, 여러 독서에 관한 자료를 보고 확실한 점이 1가지 있습니다.
바로 독서를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는 점입니다.